다음의 검색결과는 네이버의 유입과 반대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네이버의 경우, 통합검색은 검색유입어가 많은 키워드가 우선적으로 노출되는데,

다음의 경우에는 세부키워드 유입수가 많을수록 우선적으로 노출되는 것 같더군요.

자세한 방법을 언급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검색유입어에 따라 검색순위가 달라지는 것은 다음과 네이버가 서로 차별화를 두기 때문이 아닐까요?

네이버의 통합검색에 우선적으로 노출되는 글은 다음의 각 섹션에 우선적으로 노출되도록 하고,
네이버 섹션에 우선적으로 노출되는 글은
네이버 통합검색에 우선적으로 노출되도록 합니다.

그말이 그말 같고,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구요?

검색되는 영역을 다르게하여 서로 작용되게끔 검색 알고리즘이 구성되어있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하루에 하나씩, 적어도 3일에 하나씩 글을 등록하면, 다음 통합검색이든 블로그 검색이든 상단에 노출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유입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상단에 노출되고 있더군요.
Posted by 하루연
블로그를 좀 오래한 분들은
블로그 최적화가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인지 아실텐데요.

대한민국 포털 중심은 네이버(N사)와 다음(D사)입니다.

내 블로그가 최적화가 되었는지 요즘 좀 인기 있다는 키워드 위주로 글을 등록해서 많이들 테스트해보실텐데요.

생계형 블로그부터 시작해서 부업, 용돈벌이, 취미삼아 운영하는 블로그까지 운영되는 목적이 다양합니다.

궁극적으로 보면, 내 것을, 내 것만, 내가 최고라고 다른사람에게 알리기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보면 되는데요.

이것을 빗대어
'사람은 인기에 목마르다.'라는 표현이 적합할런지 모르겠네요.

최근 네이버(N사)의 블로그 최적화가 안나온다는 설이 돌고 있나봅니다.

C-RANK라고 하여 네이버에서 적용한 알고리즘에 의해 기존 바이럴회사들이 왕창 문을 닫았는데, 매번 블로그 최적화를 외치던 바이럴회사들이 무너지니깐, 최적화가 안나온다고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한거지요.

블로그를 취미삼아 개인적인 용도로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는 부분이지만, 블로그로 자신을 알려보겠다는 사람들에게는 큰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블로그 최적화?
과연 사라졌을까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블로그 최적화를 넘어 이젠 '키워드 최적화'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이젠 키워드에 중점을 두고 매진해야 합니다.
한번 건드린 키워드는 끝장을 보고, 버릴 키워드는 버려야 합니다.
물론 중간에 버린 키워드가 치고 올라올때가 있습니다.
그땐 버린 키워드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지요.

블로그 최적화. / 아닙니다.
키워드 최적화입니다.

Posted by 하루연
네이버의 모바일 상위노출과
블로그 상위노출에 대한 개인적인 고찰.

게시글에 대한 유입경로, 특징들에 대해 Test by Record 방식으로 테스트와 기록을 병행하며 어느정도 C-RANK에 근접하긴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의외로 단순했지만,
결정적으로 힌트를 얻은 것은 통계를 살폈다는 것.

네이버의 검색엔진의 검색노출기준은 블로그에 따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즉, 통합검색 또한 블로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각 섹션별로 작업하는 방식과 통합검색에서의 작업하는 방식은 다르긴 하더군요.

단, 이 방식은 추후 로직이 어떻게 바뀌든 먹힌다는 겁니다.

아이피에 영향을 받느냐?
아닙니다.

아이피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모바일 상위노출 프로그램 대다수가 아이피 변경을 기본적으로 하는데 반해, 저는 아이피 변경을 하지 않고 테스트를 했습니다.

처음부터 아이피 변경따윈 하지 않았으니까요.
뭐 중간에 부득이하게 아이피를 변경한 적이 없지 않아 있지만, 테스트 과정에는 아이피 변경 이력을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키워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너무 광범위하다구요?

키워드 선정부터 본문내 키워드 배치, 키워드 삽입횟수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속성으로 단기간에 블로그를 키우려면,
우선 사이트 등록부터 하고나서,
그다음은 특정 키워드 위주로 글을 등록하고,
트래픽을 쏴줘야 합니다.

정공법대로 블로그를 키우려면, 시간낭비가 너무 심하니까요.

앞으로 차츰차츰 알아보도록 합시다.
Posted by 하루연
네이버 블로그에 적용가능한 트래픽 작업 과정을 알아냈습니다.

효과는 바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하루정도 지나야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C-RANK 키워드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Posted by 하루연
네이버에서 이번에 무장시켜놓은 알고리즘이 C-RANK인데요.

카테고리를 정하여 주제별로 연관되는 키워드로 글을 많이 등록하고, 글의 조회수가 많아져 인기도가 상승하고, 덧글이나 공감, 스크랩과 같은 인지도(신뢰도)를 얻은 블로그에 대해
해당 글을 우선적으로 노출시켜주는 알고리즘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4년째 블로그만 하고 있지만, 티스토리 영역은 소홀하여 내공을 조금 더 닦아야 할 듯 싶습니다.

티스토리도 네이버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하루에 하나씩 글을 등록하고, 제가 네이버에서 했던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여 속성으로 티스토리를 키워볼까 합니다.

Posted by 하루연
제가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할 때, 티스토리 초대장 얻기가 힘들었습니다.

스팸을 근절하겠다고 희소성을 부각시킨 결과가 소통의 단절로 이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그린리뷰나 그린캠페인과 같은 좋은 블로그가 많아지길 바라는 염원으로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를 통한 가입을 진행하는 의도는 잘 알겠지만, 제가 그러했듯 정작 힘들게 얻은 초대장으로 만든 블로그를 방치하게 만드는 데에는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티스토리라는 블로그와 다음, 네이버 블로그을 합니다.

하지만, 검색엔진은 주로 네이버를 이용하는데요.

티스토리 블로그라 할지라도 네이버 검색엔진에서 노출되기를 원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용자가 많으므로 더 큰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강점 때문이지요.

자기 PR의 시대에 제약조건이 존재한다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제도는 사라져야 합니다.
Posted by 하루연
최근 네이버 검색 반영시간이 많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해결해보려고 밤잠까지 설쳐가며 연구해본 결과, 특정 유입루트에 한정하여 최소 23분부터 28분, 34분, 43분, 48분까지 반영시간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뒤끝있는 네이버 블로그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Posted by 하루연
네이버 블로그 스마트에디터 3.0(SE3.0) 글쓰기 활용.

스마트에디터 3.0으로 글쓰기를 하면 모바일에서 블로그앱으로 수정하기가 가능합니다.

물론 PC와 블로그앱 모두스마트에디터 3.0이 지원됩니다.

글쓰기 방식을 스마트에디터 3.0으로 기본으로 설정해놓고 글을 작성하면, 추후에 수정할 일이 생겼을 경우에 내용수정이 용이하겠죠.

현재 저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
두 블로그를 모두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트래픽작업을 하고 있으며, 티스토리 블로그는 지인을 통해 초대장을 받아 한참동안 방치해놓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운영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게으름 피우지 않고 블로그를 잘 운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하루연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는 매우 흡사합니다.

따라서, 네이버 블로그 운영을 잘 한다면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을 아주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네이버 사이트 영역에 노출가능하며, 검색도구를 이용하지 않고 단순히 유입만으로 사이트 등록이 가능합니다.
Posted by 하루연

#티스토리 초대장# 티스토리 언제까지 떨어질 것인가??

 

안녕하세요.

하루살이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인식이 날이 갈수록 안 좋아지고 있는데요.

 

이젠, 티스토리 초대장을 판매하는 곳까지 생길정도네요.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해서,

블로거 판단하에 초대장을 주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티스토리 블로거의 특권이긴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티스토리 블로거 개인적인 주관에만 의존할 뿐,

정작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그 기득권 자체를 박탈하는 것과 같습니다.

 

열심히 블로그에 글을 올려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얻은 블로거에 대한 특혜라고는 하지만,

블로거에 의존하여 초대장을 배포하게 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닌가 싶네요.

 

광고가 판을 치는 네이버 블로그의 인지도는 올라가고 있는 반면,

티스토리 블로그의 인지도는 떨어지고 있어요.

 

어디서 겁도 없이 쓴소리를 하느냐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너무 제한이 많다고나 할까요?

 

물론, 티스토리 블로그 그 자체는 다른 블로그보다 자유분방하고 개방적이지요.

새하얀 백지장에 그림을 그리듯 하나씩 채워가는 맛이 있는데,

스팸성 블로그를 막고자 운영정책을 변경한 것이

저로써는 납득이 안되네요.

 

 

이대로 무너지고 말것인가..

그것은 티스토리 운영자들이 결정할 몫이겠죠.

 

티스토리 블로그..

조금 더 지켜봐야겠네요.

Posted by 하루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