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모바일 상위노출과
블로그 상위노출에 대한 개인적인 고찰.

게시글에 대한 유입경로, 특징들에 대해 Test by Record 방식으로 테스트와 기록을 병행하며 어느정도 C-RANK에 근접하긴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의외로 단순했지만,
결정적으로 힌트를 얻은 것은 통계를 살폈다는 것.

네이버의 검색엔진의 검색노출기준은 블로그에 따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즉, 통합검색 또한 블로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각 섹션별로 작업하는 방식과 통합검색에서의 작업하는 방식은 다르긴 하더군요.

단, 이 방식은 추후 로직이 어떻게 바뀌든 먹힌다는 겁니다.

아이피에 영향을 받느냐?
아닙니다.

아이피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모바일 상위노출 프로그램 대다수가 아이피 변경을 기본적으로 하는데 반해, 저는 아이피 변경을 하지 않고 테스트를 했습니다.

처음부터 아이피 변경따윈 하지 않았으니까요.
뭐 중간에 부득이하게 아이피를 변경한 적이 없지 않아 있지만, 테스트 과정에는 아이피 변경 이력을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키워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너무 광범위하다구요?

키워드 선정부터 본문내 키워드 배치, 키워드 삽입횟수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속성으로 단기간에 블로그를 키우려면,
우선 사이트 등록부터 하고나서,
그다음은 특정 키워드 위주로 글을 등록하고,
트래픽을 쏴줘야 합니다.

정공법대로 블로그를 키우려면, 시간낭비가 너무 심하니까요.

앞으로 차츰차츰 알아보도록 합시다.
Posted by 하루연